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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매일 / 2021.3.18 자 기사] (주)크린파워, 안산시 자율방재단에 방역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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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린파워 댓글 7건 조회 2,873회 작성일 21-10-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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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립자 스팀방역기로 코로나19 방역 ‘앞장’

 


지난 16일 오후 2시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주)크린파워 제4세대복합향균물질 고온고압 초미립자 스팀방역기 시범방역과 

안산시 지역 자율방재단에 방역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주)크린파워는 우리나라 최초로 개발된 V2 스팀방역기의 장점 홍보 및 국가기관 판매를 위한 조달등록을 추진했으며 

손쉬운 판매를 위해 금융기관과 리스·렌탈 및 방문판매를 실시함과 동시에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와 해외 수출 추진하고 있다.
 

V2 스팀방역기는 약품이 섞인 수증기를 강력하게 앞으로 뿜어내어 순식간에 공간을 뿌옇게 수증기로 뒤덮는다. 방역기에서 분사된 수증기에는 각종 유해균을 박멸할 수 있는 약품이 섞여 있어 물질에 붙어있는 유해균 뿐 아니라 대기 중에 부양하여 공기 중의 유해균까지 효과적으로 박멸이 가능하다. 약품은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인체에는 무해하고 유해균은 빠른 시간내에 박멸할 수 있다고 인증했다.


현재 분무식 U.L.V 타입의 방역 제품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연무(연막)타입의 방역 제품은 유해성이 문제되어 거의 생산되지 않고 있다. 

스팀을 이용한 방역기는 현재 (주)크린파워가 유일하다. 연무(연막)타입의 방역 제품은 등유 등의 기름에 열을 가해 기화 시키는 방식으로 

발암물질 생성 등 인체에 유해함이 발견되어 생산량이 줄어드는 실정이며, 분무식 U.L.V 타입의 방역 제품은 분사되는 입자가 커 공기중에 오래 부양해 있기 힘들며 대기에 있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살균하기 어렵다. 기존의 방역 약품 입자는 약품의 입자가 크고 무거워 대기중에 오래 부양해 있을 수 없으며, 입자 사이사이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지 못합니다.
이에 반해 스팀방역기 방역 약품 입자는 약품의 입자가 아주 작고 가벼워 대기 중에 오래 부양해 있을 수 있으며, 대기중의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살균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를 맞이하여 소독과 방역기 국가적 주요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스팀방역기를 전략적 성장동력으로 선정하여 지속개발 및 집중 투자하며 동종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에 개인 및 사회의 행복추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크린파워 지갑철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느때보다 더욱 방역에 힘써야 하는 시기다”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된 이후에도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하게 방역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금이나마 안산시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율방재단에 기증하게되었고 소중하게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 = 김지수 기자

출처 : 경기매일(http://www.kg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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